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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경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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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오늘을 위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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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혜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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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오늘입니다.
자랑스러운 난정
햇순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해 달라는 언니의 간청 들어 주어 고맙
습니다. 이 해인 수녀님의 기도도 좋구요. 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활
동상황을 알 수 있어서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고 있답니다. 난정의
홈페이지를 드나들면서 이렇게 좋은 세상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
람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건강하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바라면서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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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7 03:3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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