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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경장노님 !
할레루야 !!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들 곁에서 항상 함께 하심을 증거 하셧
군요 ?
축하 드립니다 .사랑 하는자에게 주시는 은총은 늘 승리 하게 마련이지
요. 새집으로 가신후 라야 만나 뵙겟네요.!!
저도 많이 좋아 지고 있습니다 .어제 명층 딸 에게 일이 좀 있어서 화성에 다
녀 왔어요. 왕복 일을 보고 돌아오니 5시간이 걸렷는데 와서 도 그전 같이 힘
들지 않앗서요 너무 감 사했습니다 .요새 세사람의 환자를 위해 새벽 제단 을
쌓면서 떼를 쓰는 기도를 하지요. 하나님 께서 눈물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언어도 많이 돌아 오고요 .
미지근 했든 동생 내외도 내 성화의 못 이겨 자기 교회 새벽 기도 에 나갑니
다 . 온 식구의 신앙 각성을 위해 그 아들이 희생 양이 된거얘요 누나들도 열
심을 내고 있어요 .
정말 좋으신 하나님 은총을 감사 하면서 오늘은 조카 집에 가서 예배 드리려고
합니다.
이사가실 준비 잘 하시기 위해 더욱 건강 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 하시기를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안녕 ~
- 영자
우리 공동체 식구들의 큰 언니이신 권사님이 요즈음 3분의
환자를 위해 기도하시느라고 본인의 아픔을 잊고 사시는 모
습을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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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13: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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