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05

 

 

 

 

 

 

 

 

 

 

 

 

  공동체이야기

 

갈거리 사랑촌

 

 

 

 

 

 

  지역사회의 작은 공동체

 

 

 

 







 


갈거리 사랑촌은 사랑, 정의, 자립의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정신으로 곽병은 원장에 의해 1991년 8월에 설립된 비인가 민간 복지시설이다.

현재 18명의 가족들이 생활하고 있는 갈거리 사랑촌은 남녀노소, 장애인 및 비 장애인, 부랑인 기타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한 가족을 형성하고 있는데, 서로 힘닿는 대로 돕고 노동도 하면서 삶의 의미와 자활 의지를 찾는 작은 공동체이다.

처음 갈거리사랑촌을 시작으로 하여 영세 독거노인 및 장애인, 부랑인에게 점심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급식소 “십시일반”이 1997년 개설되었고, ‘노숙인 쉼터 및 상담소’, ‘봉산동 할머니의 집’ 등의 시설들이 확장되었다.

“빈곤층 재활프로그램인 ‘희망찾기’, 면단위 영세노인 도시락 지원, 출소자 지원, 한글교실, 장학지원, 의료지원 등의 규모는 작지만 지역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을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라는 곽병은 원장 부부는 ‘부부의원’을 운영하면서 영세 독거노인, 노숙인, 장애인, 재원외국인 노동자 및 농촌결혼 외국인들을 위해 무료 진료 및 상담을 해 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갈거리 사랑촌은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 곳에서 봉사하고 후원하는 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랑이라는 역할의 중요함을 깨닫는 곳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곳이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이용자, 봉사자, 후원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모두 주인이 되어 원주지역사회에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개방되고 필요한 시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곽병은 원장의 꿈이 아름답게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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