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순, 공동체성서연구

 

 


10/2016

 

 

 

 

 

 

 

 

 

 

 

 

 

 

짜 임

 

 

 

 

 

 

 

 

 

 


몸으로
성서를 읽는
사람들의 소식


말씀의 나눔을
삶의 나눔으로
이어가려고 애쓰는
이들이 공동체로 모여
성서를 더불어 읽고,
더불어 회개하고,
더불어 결단하는 일에
공동체성서연구원은
다리를 놓고자 합니다.
나눔과 섬김의 삶이 모자라는 메마른 땅에서
공동체성서연구원은
햇순처럼 솟아날 것입니다.


통권 제 248 호(창간 1996년 4월)

발행일
2016년 10월 1일

발행 및 편집인
이은재

편집위원
강정규 김달환 민영진
신종호 우철영 유미란
이철용 임희숙 하태영

편집
홍소윤

발행처
성서공동체연대

주소
152-815 서울 구로구 개봉로 11길 66 2층
성서공동체연대 (개봉3동 341-21 2층)

전화
010) 9585-3766 이은재
010) 7591-4233 홍소윤

전자우편주소
cbsi@chol.com

인터넷홈페이지
http://newsprout.org

 






    에니어그램은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다가 넘어지고,
    다치고 피 흘리는 우리들,
    사랑하고 미워하고 갈등하고 고뇌하면서
    웃고 우는 우리들의 마음속 풍경을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 안에 있는 “격정”의 감춤과 드러냄이
    곧 우리 자신의 인생행로이며,
    우리가 지니고 있는 격정을 소화하고 이기지 못하면
    마치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에니어그램은 나와 세상을 밝히는 지혜의 창문이다.
    그 창문을 통해서 우리는 마치 낯선 손님을 맞듯이
    진정한 우리 자신의 모습과 만나게 된다.





    ..............................................................................
    마이크로소프트, AT&T, 보잉, GE, 디즈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정부 기구 및 사회 조직에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팀 워크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있는
    21세기의 새로운 트렌드 에니어그램!
    이제 당신의 동반자로 삼으십시오.


    저자 : 김영운 목사

    20년 가까이 에니어그램을 연구하고 수련하면서
    그 지혜의 빛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고,
    그 빛을 나누기 위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강좌와 세미나를 열고 주도해 온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D. Min.)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몸으로 읽는 성서",
    "성서에 나타난 기도",
    "영성과 정의의 균형",
    "아름다운 영성의 삶" 등이 있으며,
    월간 "햇순" 발행인이다.
    한양대학교에서 에니어그램 강의를 맡고 있으며 교목실장이다.

    * 신국판 / 360쪽 / 값 13,000원

    올리브나무
    031) 904-9152, 011-9890-6491, 팩스 031-629-6983







 

▶ 표지그림 /



* 표지설명
제목 : ‘성령강림’

248호 표지〈성령 강림〉은 11세기에 그려진 채색삽화다. 독일의 마인쯔 성당에서 사용되었던 전례서(26.6* 19.1cm.)를 위해 제작된 작품 중에 하나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의 폴 게티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성령강림이라는 신비와 따듯한 뜨거움의 열정이 역동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다. 예수승천 후,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11제자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성령께서 지붕을 투과하며 불길이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이 내려와 (화가는 지붕 밑에 마치 흰색 파도 모양으로 표현함으로써 빛의 이미지도 동시에 느끼게 하며 카이로스적인 순간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혀처럼 붉은 꽃 모양으로 성령께서 각자의 머리 위에 내리셨다. 제자들은 놀라서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는 성령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얼굴이나 옷의 선 흐름이 로마네스크 특유의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이들의 손에는 책이 들려 있어 말씀(구약)을 들으며 기도하며 예배하였다는 것을 암시한다.
각사람들마다 후광 안에 불꽃같은 성령이 내려오셨는데, 이는 요엘서에서 하나님의 영이 아들딸, 노인들, 젊은이들, 남녀종들 모두에게 부어질 것이라고 한 예언의 실현이다. 10월 셋째 주일(2016. 10. 23) 의 본문인 요엘서와 햇순 표지를 묵상하며 누구나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이 열려진 이 시대에 사는 것이 새삼 감사하다. 동시에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께 과연 나는 어떻게 붙잡혀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152-815 서울 구로구 개봉로 11길 66 2층   Tel 02)312-6803, Fax 02)374-7277
  cbsi@chol.com   For more information, 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