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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언어와 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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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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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생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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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95 (28-29세) 술탄 압둘 하미드2세는 터키 전역에서 아르메이안들의 대학살을 선동함. 다시 알렉산드로폴을 중심으로 G.는 전통적이고 비전적 지식을 찾는 다양하고 젊은 그룹 ‘진리를 찾는 사람들’의 설립(1895)을 위한 핵심 멤버가 되었다. 1896 (30세) G.는 크레테로 건너가, 헬레니스트 스파르타시스트 협회인 에트니키 헤타이리아의 회원으로서 고대 ‘이마스툰 형제회’의 흔적을 찾음. 그리이스 민중혁명(2월)이 터키에 대항하여 일어남. 스파키아 지역에서 G.는 총에 맞고(TS7) 정신을 잃은 채 에루살렘으로 피신함. 알렉산드로폴에서 회복함. 1897 (31세) 진리를 찾는 사람들의 동료들과 G.는 나히체반(1.1)으로부터 투르케스탄을 거쳐 타브리즈와 바그다드까지 가는 여정을 떠남(에킴 베이와 페르시안 데르비쉬 에피소드, M). 중앙아시아 광할한 지역의 여행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G.는 짜르의 정치적 특사가 되거나 티벳 고위 관료인 부르야트 몽골 아그완 도르드지에프와의 연계도 만들었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과 함께 G.는 오렌부르그에서 스베르들롭스크를 거쳐 시베리아를 횡단함. 1898 (32세) 신 부하라에서 G.는 육체적으로 사회적으로 낙오자가 된 솔로비예프와 친구가 됨. 부하라에서 G.는 눈가리개를 하고 안내인의 인도로 12일간의 나귀 여행 끝에 G.와 솔로비에프는 사르몽 수도원 본원에 도착한다. 거기에서 G.는 그의 가르침의 심오한 통찰의 근간이라고 알려진 심볼(에니어그램)과 신성무를 만난다. 뜻밖 에 그들은 이미 그곳에 와있던 루보베츠키 왕자를 만난다. 그는 허약한 상태였다. G.의 비통함을 뒤로하고 루보베츠키는 그의 마지막 생을 영적인 지도를 받기 위해 다른 사원으로 떠나간다. 수도원을 나온 뒤 계속해서 G.는 스크리들로프와 <진찾사> 회원들과 고비사막(타클라마칸)을 여행한다. 솔로비에프의 우발적인 죽음(낙타에 물려 죽음) 후에 G.는 케리야 오아시스로 돌아온다. (M253). 1899 (33세) G.는 메르프에 머물렀다. 그와 스크리들로프는 데르비쉬로 위장하고 아무다리야(옥수스) 강을 따라 카피리스탄으로 간다. (에피소드 스크리들로프와 지오바니 신부: 그는 세계형제회의 멤버로 해탈한 self-freed 수도자였다.) G.는 바쿠로 돌아와 페르시안 매직을 공부한다. 아슈카바드에서 그와 비트비츠카야(진리를 찾는 사람들의 유일한 여성 회원)는 ‘우주적 여행 워크샵’에서 큰 돈을 번다. 1900 (34세) G.는 차르트즈후에서 <진찾사>와 함께 파미르를 거쳐 인도에 이르는 여정을 떠난다. 카르펜코와 에즈-에즈나부란의 에피소드(M.218p). <잔찾사>는 해체되고 흩어진다.(*늙은 에즈 에즈나부란의 이야기: 에스트랄체와 몸에 대해서는TS에 쓰려고 함) 1901 (35세)? G.는 리바디아에서 짜르 니콜라스 2세에게 소개함(7월23일)? 트랜스카스피언 불교도로 위장하고 G.는 上 티벳에 들어가고 ‘붉은 모자’의 라마와 공부한다? 그는 티벳인 아내를 맞는다. 1902 (36세) 산악 부족 간의 싸움에서 두 번째 총상을 입는다(TS9). G.는 타클라마칸 사막 끝의 옝기사르 오아시스에서 회복한다. G.는 최면술과 생체 자기학을 과학적이거나 이타적인 목적을 제외하고 사용하지 않기로 맹세했다. 1903 (37세) G.는 티벳으로 돌아온다. 프란시스 영허스밴드 대령이 인도로부터 티벳을 침공한다(7월5일). 1904 (38세) 영국이 티벳인 구르를 학살하고(3월31일), 영허스밴드는 라사에 들어간다(8월3일). 라마를 시작으로 끝없는 학살에 번민하면서 구.는 전쟁에서 발생하는 집단적 암시와 히스테리아와 싸우기로 결정한다. 부종이 생겨 어쩔 수 없이 티벳을 떠나고 알렉산드로폴에 있는 부모에게 돌아간다. 건강을 회복한 뒤 구.는 다시 겨울에 중앙아시아로 여행하지만, 치아투라 철도 터널 근처에서 코자크와 고리안 족 사이의 싸움에서 우연히 세 번째 총상을 입는다. 어렵게 그는 전에 건강을 회복했었던 아슈카바드 근처 옝기사르로 간다. 1905-07 (39-41세) 불명확한 중앙아시아 수피 공동체에서2년을 보낸 후, G.는 타슈켄트와 러시안 투르케스탄의 수도 우즈벡에 정착한다. 그는 짧게 사마라를 방문하고 비트비츄카이아의 임종을 지킨다. 
번역: 이은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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