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2020

 

 

 

 

 

 

 

 

 

 

 

 

  실험교실

 

스토리텔링, 다니엘서 (10)

 

 

 

 

 

 

 

 

 

 





서 정 남


목사
빛그림 교회
sugunsa@hanmail.net






 


♧ 다니엘서 11:1-8

11장은 이스라엘의 미래 역사에 직, 간접으로 영향을 끼칠 주변 열강들의 운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끌고 가심을 천사를 통해 다니엘에게 알려주십니다.

단11:2/

"이제 내가 진실을 너에게 말하겠다. 보아라, 페르시아에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며, 그 뒤에 넷째는 다른 누구보다 큰 재물을 모을 것이다. 그가 재물을 모으고 권세를 쥐게 되면,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서 그리스를 칠 것이다.

"그 뒤에 넷째는 "는 에스더 서의 아하수에르 욍인 크세르세스입니다. 이어서 헬라의 알렉산더 왕을 "그리스에서는 용감한 왕"으로 표현합니다.

단11:3/

그러나 그리스에서는 용감한 왕이 일어나서, 큰 권력을 쥐고 다스리면서,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이다.

앞선 7장에서 헬라의 상징으로 표범에게 머리와 날개가 네개 씩 달린 것을 보았고 11장은 다니엘을 통해 더 세밀하게 알려 주십니다.

단11:4/

그러나 그의 권세가 끝날 때가 되면, 그의 나라가 깨어져서, 천하 사방으로 나뉠 것이다. 그의 자손도 그 나라를 물려받지 못한다. 그의 자손은 그가 누리던 권세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의 나라가 뽑혀서, 그의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 말씀이 성취되기는, 헬라의 알렉산더 왕은 위의 나라 페르시아를 삼키고는 인도까지 확장하여 정복 지역마다 자신의 이름인 알렉산더 도시를 세웁니다. 그러나 승승장구로 지경을 넓히던 알렉산더는 33세에 요절합니다(BC. 323). 알렉산더가 확장한 영토는 그의 사후에 네 명의 신하에 의해 나누입니다. 마게도니아 지역은 안티파트, 트라키아 지역은 리시마쿠스, 애굽 지역은 프톨레마이오스, 시리아 지역은 셀루커스가 지배합니다. 이스라엘에 영향을 미치기는 프톨레마이오스와 셀루커스입니다.

단11:5/

남쪽 왕이 강해질 것이나, 그의 장군 가운데 하나가 그보다 더 강해져서, 더 큰 나라를 다스릴 것이며, 그의 권세는 매우 클 것이다.

☆ 남쪽 애굽은 알렉산더의 신하 프톨레마이오스가 통치합니다(BC. 322). 또 한편으로는 안티고누스는 바벨론을 침략합니다. 안티고누스의 부하 셀루커스가는 남쪽 프톨레마이오스에게로 망명합니다(BC. 316).

셀루커스와 프톨레마이오스가 연합하여 가자 지역에서 안티고누스와 대항하여 승리합니다. 셀루커스의 세력이 점점 커지며 바벨론을 점령합니다(BC. 312).

11년 후에 안티고누스는 입수스에서 전사합니다(BC. 301). 셀루커스의 지경은 확대되어 북방 시리아에 왕국을 건설하며 결국 프톨레마이오스와도 결별하고 맙니다. 프톨레마이오스에게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됩니다.

단11:6a/

몇 년 뒤에 그들은 동맹을 맺을 것이며, 남쪽 왕은 자기 딸을 북쪽 왕과 결혼시켜서, 서로 화친할 것이다.

☆ 세월이 흘러 2세들에게 왕위가 이어집니다. 북방의 안티오쿠스 2세가 첫 부인 라오디케와 이혼을 합니다. 남방의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정략적으로 딸 베레니케를 안티오쿠스에게 시집 보냅니다.

단11:6b/

그러나 그 여인은 아무런 권세도 쥐지 못하고, 왕자를 낳아도 세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 여인과, 그 여인을 호위하여 온 이들과, 그 여인을 낳은 이와, 그 여인을 편들어 돕던 모든 사람이, 다 버림을 받을 것이다.

☆ 그런데 안티오쿠스 2세가 마음을 돌려 전처인 라오디케에게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자 여인들의 다툼이 시작되며 전처 라오디케는 후처인 베레니케와 그녀의 아들들까지 모두 살해하고 자기 아들에게 길을 열어줍니다.

단11:7~8/

그러나 그 여인의 뿌리에서 난 자손 가운데서 한 사람이 왕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이다. 그가 북쪽 왕의 군대를 공격할 것이며, 요새에 들어가 그들을 쳐서 이길 것이다. 그가 그들의 신들과 그들이 부어서 만든 신상들과 귀중한 은그릇과 금그릇들을 노획하여, 이집트로 가져 갈 것이다. 평화가 몇 해 동안 이어 간 다음에,

☆ 세월이 흘러 3세들이 집권합니다. 남방 왕 프톨레마이오스 3세는 자기 누이가 시집 갔다가 살해 당한 북방을 침략하여 누이를 죽인 원수 라오디케를 죽이고 많은 전리품을 챙겨 이집트로 돌아갑니다. 이상이 다니엘이 들은 말씀이고 이는 현실이 되었음을 역사가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지구를 잠시 빌려 살고 있는 세입자 중에 요즘들어 힘이 세다는 두 나라가 부쩍 싸움이 잦습니다. 한반도에 직, 간접으로 영향을 끼칠 열강들입니다. 한 쪽은 영토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또한 세계 최대라고 자만하던 샨샤댐이 재해를 초래할 위기입니다. 다른 쪽은 주한미군을 한반도에 심어두고 아시아 쪽 관심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할지라도 이 땅의 역사를 주관하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이심을 말씀과 지난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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