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2021

 

 

 

 

 

 

 

 

 

 

 

 

  실험교실

 

그림과 함께 하는 묵상 : 바람을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 3

 

 

 

 

 

 

 

 

 

 


박 진 수


광림교회 사랑부






 




마가복음서 4장 35 - 41절


“예수님이

파도를 잔잔하게 해서

안전한 항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거센 바람이 일어나서,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고 물이 배에 벌써 가득 찼다.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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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박진수 (광림교회 사랑부)

♤ 진수 청년은 301호에서 소개했듯이 이레센터 회화반에서 척척박사로 통합니다. 평상시에는 클래식 음악을 즐겨듣고,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검색합니다. 항상 진지한 표정으로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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