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03

 

 

 

 

 

 

 

 

 

 

 

 

  공동체이야기

 

마흔 일곱 김 노인

 

 

 

 

 

 

 

 

 

 

 










 


황혼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이 남자...
흰머리에 주름살...그럴듯했던 분장을 지우고 지팡이를 던지고 꼿꼿하게 허리를 편 83살 김 노인. 하지만 그의 진짜 나이는 여든 셋이 아니다.
마흔 일곱의 김대동 씨. 자신들과 같은 노인인줄 알고 눈물 훔치며 얘기를 듣던 객석의 노인들은 속았다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린다.

노인의 얘기를 모노드라마로 풀어내는 그의 분장 솜씨나 연기하는 폼은 영락없이 연극배운데 본업은 목사다. 직접 대본 쓰고 연기하고...무대 뒤에서 분장까지 하며 연극을 하게된 이유는, 가정 사역을 하던 중에 발견한 노인문제다.

누구에게나 닥쳐올 미래건만 될 수 있는 한 맞닥뜨리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가고 싶어 모노드라마라는 형식을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목회하는 짬짬이 이곳 저곳에서 초청 받아 연극을 하고 강연을 한 것이 벌써 100번의 공연을 넘겼다한다.

노인 심리를 공부하고 노인문제를 연구하는 김대동 목사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고 싶어 오늘도 무대에 서서 노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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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동 목사 / 양천구 목동 글로리아교회 담임
자료제공: 기독교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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