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7

 

 

 

 

 

 

 

 

 

 

 

 

  강정규 연재동화

 

 

 

 

 

 

 

 

 

 

 

 


강 정 규

동화작가
「시와 동화」발행인
kangjk41@hanmail.net






 




내 손, 내 발, 내 마음, 내 머리카락이라고 말할 때, 그렇게 말하는 나는 과연 어디 있나요. 비개인 아침 학교 가는 길, 물웅덩이에 비친 내 모습이 왠지 낯설고, 천길만길 깊은 하늘에는 흰 구름도 한 장 머물고 있었습니다. 어지러워 얼른 그 자리를 비켜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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