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4

 

 

 

 

 

 

 

 

 

 

 

 

  공동체이야기

 

햇살로 수 놓아요!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억압된 삶을 살고 있는 기지촌 여성들과 아이들을 돕기 위하여 2002년 6월 평택 안정리에 개원한 햇살센터는 그들의 삶을 따스한 햇살로 수놓아 하나님이 주신 처음 그 모습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선교적 사명으로 하고 있다.

가난하고 자식 많은 집의 딸로 태어나 6.25전쟁 후 홀로 된 어머니와 동생들의 생활을, 오빠나 남동생의 학비 등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집안생활을 책임져야 했던 우리의 큰언니들...

기지촌에서 고생을 하였던 이들은 주로 50대 후반에서 70대 후반까지의 여성들로, 노령이 된 지금은 돌아갈 고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조차도 외면당하여 아무도 돌보는 이 없이 대부분 혼자 살고 있으며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 특성상 개인적인 외로움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냉대와 외면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고 이들이 처한 실생활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해 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사망했을 때에 주변에 아무도 없어 우순덕 햇살센터원장이 장례를 치러주기도 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사글세방에서 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들로 월10-30만원의 생활보조금으로 월세, 세금, 생활비를 해결해야 한다. 아파도 병원에 갈 엄두가 안 나는 현실이다. 그래서 햇살센터는 지역의 병원들과 연계하여 젊은 시절부터 누적된 수많은 질병들과 노인병이 합병되어 힘들게 여생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무료치료 및 틀니를 비롯한 치과진료를 받게 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치매나 우울증 등에 대한 상담과 일주일에 한번씩 뜸 치료와 주열기 치료, 안마 등으로 건강을 보살펴 드리곤 한다.


함께 하려면

주소 : 우 451-807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13-195 햇살센터

전화 : 031)618-5535/ HP: 011)9633-9698./ E-mail:sunlitsc@hanmail.net

 

 

 

 

 

 

 

 

 




153-801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5 서광빌딩 4층   Tel 02)854-6802, Fax 02)86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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