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04

 

 

 

 

 

 

 

 

 

 

 

 

  공동체이야기

 

서울 여성장애인 통합쉼터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폭력에 시달린 여성장애인이 쉴 수 있는 공간인 ‘서울여성장애인통합쉼터(방영희 원장)’가 문을 열었다. ‘서울여성장애인통합쉼터’는 폭력에 시달린 여성장애인에게 회복과 쉼을 돕는 공간으로 문턱을 없애고 화장실에 손잡이와 진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여성장애인의 활동을 고려하여 만들었다.

여성장애인을 위한 쉼터가 왜 필요한가?

지난 2003년 1년 동안 ‘서울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약 800여건의 상담(하루 약 3건)을 처리하였다. 이중 여성장애인이 당했던 폭력의 피해가 사건화 된 사례가 약 70여건이다. 모두 고소 고발 사건이므로, 실제로는 더 많은 여성장애인이 심각한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영희 원장은 이를 안타까워한다. 더욱이 장애인 성폭력상담을 통해 절실하게 와 닿았던 문제가 피해 여성 중에는 상담 후, 사후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성장애인에 대한 성폭력의 특성은 이웃사람이나 혹은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지속적이며 오랫동안 피해를 당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가정으로 쉽게 돌아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선 단기보호시설인 쉼터에서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난 다음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변적인 회복을 돕는 일이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시시때때로 암초를 만났고 그 때마다 하나님이 비추시는 등대에 의지하여 살아왔음을 고백한다. 쉼터를 통해 순간순간 암초에 직면하고 어려움을 만난 여성 장애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회복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며 그 사랑은 우리 자매들에게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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