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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2006년 1월호, 제119호)         :햇순:을 읽고..
    편지로 띄우는 말씀 / 공동체성서연구자료 / 성서난해구 해설 / 공동체만들기
    오늘을 바라보며 / 말씀과 삶의 뜨락 / 현장의 소리 / 강정규 연재동화
    영성생활에 도움되는 책 / 에니어그램영성 / 공동체소식 / 공동체 이야기

 

 

 

 

 

 

 

 

 

 

 

 

  공동체성서연구원

 

연구원 소식

 

 

 

 

 

 

 

 

 

 

 


햇순
    편집회의 이야기
공동체성서연구원
    서울공동체
    기타지역
공동체문화원
    다솜학교
에니어그램 영성
    수련회소식
김영운목사 동정
    원장 동정
회비납부현황
   
햇순후원
    후원방법
'햇순'구독신청






 

햇순 - 편집회의 이야기

 2005년 12월 1일(금) 대한성서공회에서 있었던 편집회의에는 김영운 목사, 김광욱 목사, 노성철 목사, 민영진 목사, 윤명선 원장, 이면주 목사, 이철용 목사, 하태영 목사, 홍소윤 전도사가 참석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양수리로 나가 초겨울의 낭만을 만끽했지요.
특히 이 날은 다음호인 2월호가 120호를 맞이하게 되어, 햇순이 나온지 10년이 되는 것이 화두였습니다. 10년의 한 획을 긋는 시점에서 기념행사 등의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과거 편집위원들과 필자들이 모여 지난 10년을 회고하고 앞으로 햇순에 담고 싶은 이야기와 다루어야 할 이야기를 나누며 햇순의 비전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공동체로 모여 읽는 말씀에서 ‘일러두기’가 100회를 지났는데, 공동체 성서연구 방법론에 대한 것을 묶어 정리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었습니다.
지난호 표지의 디자인은 의미없는 말이 거칠게 범람하는 요즈음에 시기적절하고 시사성이 있는 메시지를 줘서 좋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를 살리며 큰 꿈을 꾸었으면 하는 이야기가 논의 되었습니다.
다음 회의는 1월 9일(금) 오후 5 : 00시에 대한 성서공회에서 합니다.

공동체성서연구원

 서울성서공동체

월요공동체의 성서연구 후 굴 파티가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곧바로 올라온 것으로, 서울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바다 내음이 그득한 신선한 굴을 마음껏 즐겼지요. 이런 기회를 주신 “성효제 집사님, 감사합니다!!”

공동체 문화원

 하나 : 2005년도 다솜학교 2학기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아버지들의 출석률이 아주 좋았습니다. 자기의 에니어그램과 별들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부모님들과 함께 한 퍼포먼스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둘 : 한양다솜학교 6학년 반도 잘 마치고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겨울 캠프를 합니다. 중학교에 가서도 계속 공부할 것입니다. 한양다솜학교 중등부입니다.
셋 : 한양초등학교에서는 6학년이 졸업하고 난 후, 4,5,6학년을 섞어서 공부하는 한양다솜학교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2006년 1월10일부터 13일까지 에니어그램 영성 캠프를 시작으로 새학기를 열게 됩니다.
넷 : 2006년 1월14일 다솜학교 교사인 김재원, 정우진 선생이 결혼합니다. 다솜학교 어린이들의 축가가 있습니다.
다섯 : 윤명선 원장은 한국 여신학자 협의회 안에 ‘공동체 성서 연구반’ 조직을 제안하였습니다. 젊은 여성목사, 전도사들과 함께 성서연구를 하면서 공동체 형성을 하는 것입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여성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나눔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여신협에는 회원들 스스로가 자기들이 원하는 ‘반’을 만들어 스스로의 개발과 헌신을 할 수 있습니다.

에니어그램 영성 수련회

 12월 13(화)-16(금)일의 제30기 영성수련이 2006년 1월 10(화)-13(금)까지의 제32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8(수)-31(토)까지 한양다솜 에니어그램 캠프가 용인 로스기념관에서 있습니다. 1월4(수)-7(토)까지는 다솜캠프, 1월17(화)-20(금)까지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한양다솜 캠프가 용인 로스기념관에서 있습니다.
제28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자들의 모임이 12월 10일 명문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8월에 참가한 분들의 모임으로 그동안 수련을 어떻게 하였는지를 서로 나누며, 새로운 힘을 갖게 하였습니다.

김영운 목사 동정

 1. 매주 월요일
9:00 서광 직원예배 인도
11:00 공동체 성서 연구 인도
2. 1.4(수)-7(토) 다솜캠프, 제31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
3. 1. 9(월) 오후 5:00햇순 편집회의
4. 1.10(화)-14(금) 제32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
5. 1.14(토) 12:00 정우진,김재원 결혼 주례. 프레지던트 호텔
6. 1.17(화)-20(금) 한양다솜 캠프, 제33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

햇순 줍기


cycle B 4. 위대하신 구세주 하나님

* 성령님이 찾아가신 마리아는 우리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을 찬미하는 것이 입술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행동 속에서 찬양이 넘쳐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이기심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샘솟을 것이다. 항상 깨어서 노력해야 한다.
* 나를 통해 이루시는 일들을 바라볼 때 눈에 보이는 것만 소중히 여겼는데, 눈에 안 보이는 것에서 시작해서 거대한 흐름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거대한 변화는 하나님 찬양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 : 39-55
월요성서에서 나온 말들입니다.

햇순후원 CMS안내

햇순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CMS를 개설하였습니다.

말씀의 나눔을 삶의 나눔으로 이어가려고 애쓰는 이들이 공동체로 모여 성서를 더불어 읽고, 더불어 회개하며, 더불어 결단하는 일에 다리를 놓고자 시작된 "햇순"이 이번 10월호로 116호가 되었으니, 어언 10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격려가 큰 힘이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의 삶이 모자라는 메마른 땅에서도 잘 솟아나 성숙한 영성으로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이 땅에 이루어 나가도록 "햇순"에게 퇴비를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사랑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편히 후원하실 수 있도록 CMS서비스를 개설하였습니다.

* CMS서비스는 금융결제원과 은행의 전산망을 통해 약정된 날에 회원의 결제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하여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입금되는 것으로, 회원께서는 입금수수료가 없으며 연말에 세금공제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후원을 취소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언제라도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전화하시면 쉽게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햇순지에 있는 양식에 기록하여 절취하여 보내시거나, 별도의 양식을 원하시면 전화 또는 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양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회비납부현황
2005년 11월 31까지의 현황입니다.

이강림 권사 (10.21/100유로)
신정수 사장 (10.29/20,000)
배순교 님 (11.1/20,000)
김진희 교수 (11.4/100,000)
추교화 목사 (11.7/10,000)
권득칠 박사 (11.10/10,000)
최경숙 집사 (11.11/10,000)
김현자 님 (11.11/20,000)
남두호 님 (11.13/30,000)
최영순 님 (11.14/100,000)
양승봉 목사 (11.21/10,000)
신 선 님(11.21/20,000)
남기경 권사 (11.21/10,000)
공동체 문화원 (11.21/2,000,000)
류은숙 목사 (11.24/20,000)
은성자 권사 (11.24/50,000)
한규상 님(11.24/20,000)
은 정 변호사 (11.25/100,000)
김덕순 총무 (11.28/10,000)
김진희 교수 (11.30/100,000)
정순란 님(11.30/10,000)
공동체 문화원 (11.30/500,000)
월요성서(11.30/500,000)

후원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햇순'은 이 땅에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후원회원이 되어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문의전화 02-854-6802, 팩스 02-869-2652

회원 종류

-구독회원(구독료 년 20,000원)
-후원회원

은행온라인 계좌

-국민은행 362-01-0014-858 김영운
-제일은행 353-10-115519 김영운
-한미은행 554-01570-269 김영운
-우리은행 669-166730-02-001 김영운
-기업은행 008-024762-02-018 김영운

국민은행으로 납부하실 때는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 두레회원이라고 말씀하세요.


'햇순'구독신청

 


햇순 후원

후원자들과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몇 개의 은행계좌를 더 만들었습니다. 되도록 번거롭지 않게, 회비를 보내는 일이나 후원을 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자동이체를 많이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햇순 일년 구독료가 2만원인데, 아직 못 내셨거나 혹 회비에 대해 모르고 계시거나, 은행가는 일이 번거로워서 미루고 계시는 분들은 속히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을 원하지 않는다면 전화나 메일을 한번만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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