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성서연구


	1/2009	목차 (2009년 1월호, 제155호) :햇순:을 읽고.. 편지로 띄우는 말씀 / 공동체성서연구자료 / 성서난해구 해설 / 공동체만들기 오늘을 바라보며 / 말씀과 삶의 뜨락 / 현장의 소리 / 강정규 연재동화 영성생활에 도움되는 책 / 에니어그램영성 / 공동체소식 / 공동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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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순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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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순 - 편집회의 이야기

2008년 12월 3일(수) 송년모임을 겸한 편집회의를 다원에서 했습니다. 김영운 목사, 강정규 교수, 윤명선 원장, 이면주 목사, 이순임 목사, 이은재 목사, 이철용 목사, 하태영 목사, 홍소윤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교회력으로는 대림절을 맞아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아기 예수로 오시는 새로운 시점에서 우리가 더 많이 비우고, 더 내려놓으며 주님의 모습과 뜻을 더 채워가기를 바라는 기도로 편집회의를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문화프로그램 공유와 대학문화에 대하여, ‘시와 동화’를 만들다보면 어려움도 종종 있었지만 때마다 잘 해결되어 감사하며 일상의 반복 속에서 의미를 찾는 기쁨으로 산다는 이야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여러 가지를 배우느라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고백, 장애인 복지에 대한 이야기, 교계의 소식, 해외 이동수업을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산돌학교 아이들의 소식과 첫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한 준비, 대안학교의 특징과 함께 우리나라의 교육철학이 빈곤한 현실에 대하여, 건강 등의 다양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이번호 평가에서는 지난호 ‘말씀과 삶의 뜨락’의 ‘강림절기에 드리는 기도’에 이어 ‘새해를 시작하며’가 너무 좋고 묵상하게 된다는 평과 함께 편지로 띄우는 말씀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에 담긴 공교육의 정상화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다음 편집회의는 1월 5일(월) 오후 4시에 신년하례식을 겸하여 장흥 ‘일송정’에서 합니다.

공동체성서연구원

서울성서공동체

월요성서회원이며 다솜교사이기도 한 최재숙 집사, 장선희 선생이 신학 공부하느라 치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신학이라는 학문에 정진하며 공동체에 접목시킨 삶을 살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공동체 문화원

하나 : 다솜학교는 2008년도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실패한 탐험가, 성공한 리더』를 매달 1장씩 읽고 발제하며 토론하면서 아이들이 많이 성숙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둘 : 여성 정치인, 경제인들의 모임을 ‘일송정’에서 했습니다.

김영운 목사의 에세이집 출간과 헌정 소식

그동안 햇순에 연재해 온 ‘편지로 띄우는 말씀’들의 모음과 김영운 목사의 삶의 여정과 의미를 담은 에세이집『이제는 변화를 이야기하자』를 출간하였습니다. 2008년 12월 27일(토) 오후 5시 30분,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슈베르트홀에서 고희 古稀를 맞으시는 김영운 목사께 즐거움과 기쁨으로 헌정하고자 합니다.
“김영운 목사님, 가득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글들 감사합니다.” 또한 “에세이집 출간과 헌정을 하신 공동체성서연구원, 공동체문화원, 작은교회, 한양대학교회의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햇순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햇순 독자 여러분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햇순을 읽으신 후의 평가나 느끼신 소감, 또는 편집 등에 있어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cbsi@chol.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02) 312-6803으로 전화 주십시오.

에니어그램 영성 수련회

제39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이 2009년 2월 2일(월) - 4일(수)로 연기되었으며 의왕 가톨릭교육문화회관에서 합니다.
2009년도의 에니어그램 집중 영성수련은 8월의 제40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으로 2회만 있는 귀한 영성수련입니다.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며 자신을 성찰하는 가운데, 새로운 마음과 힘을 갖는 영성수련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많은 관심으로 주변 분들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운 목사 동정

2009년 1월 동정
1. 매주 일요일 오전 11:00 한양대학교회 성만찬예배 오후 4:00 한양대학교회 열린예배
2. 매주 월요일 9:00 서광 직원예배 인도 11:00 월요공동체 성서연구 인도
3. 1.7(수) 오전 10:30 한양대학교 설립자 백남 김연준 박사 1주기 추모예배 인도, 백남음악당
3. 1.13(화)-15(목) 다솜캠프, 전남 강진다산수련원
4. 1.16(금) 14:00 봉천동 산성교회 기독음대의 성가대지도자를 위한 특강 ‘교회음악인의 영성’
5. 1.17(토)-21(수) 한인교회 지도자 에니어그램 영성수련, 중국 소주 행복한 교회
6. 1.29(목)-31(토) 광명 YMCA 상담소 에니어그램 집중교육

햇순후원 CMS안내

햇순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CMS를 개설하였습니다.

메마른 땅을 비집고 돋아난 "햇순"이 발간된 지 이제 13년입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격려가 큰 힘이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의 삶이 모자라는 메마른 땅에서도 잘 솟아나 성숙한 영성으로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이 땅에 이루어 나가도록 "햇순"에게 퇴비를 주십시오. 이에 여러분들의 사랑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름 :
주민등록번호 :
□ 일터 □ 집
우편번호 : ( )-( )
주 소 :
전 화 :
휴대폰 :
이메일 :
후 원 액 : 5,000원( ) 10,000원( ) 20,000원( ) 30,000원( ) 50,000원( ) 기타( )
예 금 주 :
출금은행 :
계좌번호 :
2007년 월 일
후원납부방법 : CMS 자동이체( ) 출금일 : 매월 □ 4일 □ 25일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출금됩니다.

* CMS서비스는 금융결제원과 은행의 전산망을 통해 약정된 날에 회원의 결제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하여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입금되는 것으로, 회원께서는 입금수수료가 없습니다. 또한 후원을 취소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언제라도 공동체성서연구원으로 전화하시면 쉽게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 회원님들의 모든 정보는 CMS 자동이체를 위한 자료로서만 사용됩니다.
* 이 양식을 절취하여 팩스 또는 우편발송으로 보내주십시오. 또한 별도의 양식을 원하실 때는 전화 또는 메일을 주십시오. 양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공동체 성서연구원
전화 : 02) 312 - 6803, 팩스 : 02) 374 - 7277, 메일 : cbsi@chol.com

햇순후원 CMS 자동이체

CMS자동이체를 통하여 햇순후원 신청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햇순을 아끼는 많은 분들께서도 같이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신청하신 분은 2007년 11월부터 CMS자동이체로 출금되었습니다.

10,000원 약정: 천진환 고문님

회비납부현황

2008년 11월 30일까지의 현황입니다

김순분(10.31/10,000),
김진희(11.2/100,000),
배순교(11.3/20,000),
추교화(11.5/10,000),
김달환(11.7/40,000),
박상희(11.10/10,000),
권득칠(11.10/10,000),
한양여자대학 유치원(11.10/100,000),
최세경(11.17/30,000),
우철영(11.17/10,000),
정수환(11.20/10,000),
김종량(11.21/300,000),
은성자(11.25/50,000),
장익용(10.25/50,000),
은 정(11.25/100,000),
김덕순(11.26/10,000),
제주 영락교회 김정서(11.27/100,000).
김순분(11.30/10,000)

CMS 납부

100,000원:김영운.
50,000원:이은재,김태희.
30,000원:김천기, 조성민.
20,000원:최재숙, 박해영, 신정하, 남두호.
10,000원 : 이철용, 강효순, 홍소윤, 신은숙, 김기현, 장명숙, 김경순, 윤성아, 조해영, 최경원, 이정은, 윤명선, 이광자, 문종수, 돈 연, 도완녀, 성효제, 최경숙, 이양선, 손봉희, 이면주, 문화령, 양철옥, 김종명, 김정은, 황인창, 양혜영, 백명기, 이순임, 박성애, 김수택, 박춘배, 김현자.
5,000원:박미례, 정우진, 김재원,김유림, 강희정, 권숙희, 조성실, 김예솔, 송명자, 박정욱

후원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햇순'은 이 땅에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후원회원이 되어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문의전화 02-854-6802, 팩스 02-869-2652

회원 종류

-구독회원
-후원회원

은행온라인 계좌

-국민은행 362-01-0014-858 김영운
-제일은행 353-10-115519 김영운
-한미은행 554-01570-269 김영운
-우리은행 669-166730-02-001 김영운
-기업은행 008-024762-02-018 김영운

국민은행으로 납부하실 때는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 두레회원이라고 말씀하세요.

'햇순'구독신청

120-802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152-28 2층 Tel 02)312-6803, Fax 02)374-7277
cbsi@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