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09

 

 

 

 

 

 

 

 

 

 

 

 

  공동체이야기

 

희년의 집 여성상담센터

 

 

 

 

 

 

  희년세상을 만들어가는 공동체

 

 

 

 






 


1994년에 세워진 희년의 집은 ‘기장 여신도회 특수선교 센터’로 15년 동안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가정의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선교사업을 전개해 왔다.

희년의 집 산하에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빈곤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돌보는 ‘푸른꿈지역아동센터’와 ‘1318해피존새움터지역아동센터’가 있다. 또한 무의탁어르신,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을 돌보는 ‘나눔선교센터’가 있어서 반찬 지원과 쌀 지원, 장학금 지원, 김장김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성상담센터’에서는 가난한 여성들의 심리 정서적 치유와 돌봄을 지속해오고 있다.

희년의 집과 인연을 맺고 도움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엄마들 대부분이 비정규직에 종사하고 있고, 남편의 도박, 폭력, 알코올 등으로 이혼한 후 아이를 혼자 키우며 살아가는 가난한 여성가구가 주류를 이룬다. 심지어는 이혼 후에도 남편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가는 여성들도 많고, 빚 독촉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여성들도 많아 이들의 심리 정서적 치유와 돌봄이 절실하다. 배운 것 없고, 빽도 없는 가난한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식당일, 미싱사, 노점상이 대부분이어서, 당연히 아이들을 돌볼 정신적, 경제적 여유 없이 분주한 나날을 힘겹게 살고 있어 안타깝다.

“가난, 빈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함께 이겨낼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일 뿐이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가난은 여전히 아이들과 여성들, 그리고 노년에 홀로 사는 분들의 삶의 무게를 무겁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자로 살아가는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돌보며 함께 더불어 살 때에 우리가 꿈꾸는 빈곤 없는 희년세상은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고 센터장 안수경 목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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