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순, 공동체성서연구

 

 


11/2007

 

 

 

 

 

 

 

 

 

 

 

 

  공동체성서연구 자료

 

51. 항상 기뻐하십시오.

 

 

 

 

 

 

Cycle C 성령강림절 후 스물다섯째 주일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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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성서연구란?(24)
:햇순:을 읽고..






 


1. 기도의 나눔

  • 묵 도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를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이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이시다.”
    너희가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주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를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 이사야 12 : 2 - 6 >
     
  • 찬 송

    영원한 문아 열려라 (107장)

    1. 영원한 문아 열려라 새 임금 들어가신다
    만왕의 왕이 오셨다 만민의 구주시로다

    2. 네 맘의 문 곧 열어라 네 사사론 일 그치고
    그 나라 일 이루도록 주 계실 성전 삼아라

    3. 오 나의 주 내 맘속에 곧 드사 함께 계시며
    그 큰 사랑 베푸시사 늘 동행하여 주소서 아멘.
     
  • 기 도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어 하늘의 기쁨을 맛보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늘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믿음을 성령으로 강화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도 주님과 함께 사는 자신을 발견하며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을 발견할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하시어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뿐만 아니라 기다림 그 자체가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 기쁩니다. 그분이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시는 날, 우리의 기쁨이 얼마나 클 것인가를 상상만 하여도 기쁩니다. 그 기쁨이 우리의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말끔히 씻어 줄 것을 믿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평화 한가운데 머물러 살며 항상 기뻐하도록 도우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말씀의 나눔

  • 빌립보서 4 : 4 - 9

    4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하거니와,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8 마 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을,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은 골똘히 생각하십시오. 9 그리고 여러분은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들을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 표준새번역>
     
  • 해 설

    우리의 모든 기도가 감사기도에서 그 절정을 이루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에서 그 정점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정도 평면적인 삶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뜻이 실생활 속에서는 흐려지거나 잊혀지기를 곧잘 합니다. 그러므로 빌립보 교우들에게 권고하면서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하고 말씀하면서 바울은 단숨에 덧붙여서 ‘주님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라고 밝힙니다. 우리는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느슨한 마음가짐으로는 그것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를 읽을 때도 위기의식을 가져야 되고, 주님을 새롭게 만나기 위해서도 어느 만큼 긴장이 있어야 되는가 봅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회개하며 우리의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은총 때문에 그분의 오심이 있고 또 우리의 기다림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의 회개를 압도하는 기쁨이 그분 안에 머물러 있으며,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는 삶 속에 이미 채워지기 시작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모시고 살면서 동시에 주님 안에서 우리가 더불어 살아갈 때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지켜야 할 덕목들을 배우고 실천하게 마련이지만 오늘의 본문에 나타난 의도성을 파악하고 보면 강림절의 주제와 일치하는 것으로서 주님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절실히 깨닫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함을 발견합니다. 그때 비로소 너그러움도 걱정을 안 하고 감사하며 기도를 하는 것도 새로운 뜻으로 다가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삶 속에 융합될 때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미 오신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살며 기뻐하고,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기쁨이 더할 수 없이 큰 사람들에게는 분별력과 결단력이 고루 배합될 것입니다.
     
  • 공동연구

    1. 본문을 각기 다른 번역으로 비교하며 낭독하십시오.

    2. 각자가 개인적으로 눈을 감고 명상하십시오.

    3. ‘주님과 함께 (주안에서) 항상 기뻐’ 한다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합니까?

    4. ‘기뻐하’는 것과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것은 서로 어떻게 연결된다고 봅니까?

    5. ‘주께서 가까이 오셨다’는 말씀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촉구합니까?

    6. 하나님의 평화를 감당하기 위하여 여러분은 무엇을 회개하며 결단하겠습니까?
     

2. 사랑의 나눔

  • 찬 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69장)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 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 봉 헌

    주님의 오심을 온 마음을 쏟아 기다리며 항상 기쁨을 안고 너그러움과 편안함을 모두에게 보이려는 결단으로 봉헌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중보기도

    중보기도 후 인도자의 폐회기도로 마무리합니다.
     

4. 생활 나눔 및 사귐

  • 지난 한 주일동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신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집시다.
     

* 파견사

  • 성서일과

    시 100 : 1 - 5, 신 26:1-11, * 빌립보서 4 :4-9, 요 6 :25-36

  • 파견사


    목사 :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 일을 주님께 간구하며 살아가십시오.

    회중 : 아멘.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며 항상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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