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0년 11월호, 제297호)         :햇순:을 읽고.. /
    편지로 띄우는 말씀 / 공동체성서연구자료 / 성서난해구 해설
    오늘을 바라보며 / 현장의 소리 / 말씀과 삶의 뜨락 / 강정규 동시
    실험교실 / 목회칼럼 / 공동체소식

  말씀과 삶의 뜨락

2020년 11월호 (통권 297호) 가장 큰 죄 - 하태영
2020년 10월호 (통권 296호) 은총으로 기억하는 삶 - 하태영
2020년 9월호 (통권 295호) 한국교회 왜 이러나! - 하태영
2020년 8월호 (통권 294호) 시중드는 사람 - 하태영
2020년 7월호 (통권 293호) 마음 주고받기 : 대화 - 하태영
2020년 6월호 (통권 292호) 스스로 정의인 이들에게 - 하태영
2020년 5월호 (통권 291호)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 하태영
2020년 4월호 (통권 290호) 부활의 신비, 사랑의 신비 - 하태영
2020년 3월호 (통권 289호) 패밀리즘과 감염병 - 하태영
2020년 2월호 (통권 288호) 아픔을 치유하는 공동체 - 하태영
2020년 1월호 (통권 287호) 암울한 시대에 주시는 말씀 - 하태영
2019년 12월호 (통권 286호) 사랑의 교회 - 하태영
2019년 11월호 (통권 285호) 21세기 노예산업국가 - 하태영
2019년 10월호 (통권 284호) 죄업 - 하태영
2019년 9월호 (통권 283호) 모세는 싫고, 아론이 좋다? - 하태영
2019년 8월호 (통권 282호) 겨자씨 이야기 - 하태영
2019년 7월호 (통권 281호) 막말 정치 - 하태영
2019년 6월호 (통권 280호) 희망은 어디에 - 하태영
2019년 5월호 (통권 279호) 재 물 - 하태영
2019년 4월호 (통권 278호) 다듬지 않은 돌로 쌓은 성소 - 하태영
2019년 3월호 (통권 277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하태영
2019년 2월호 (통권 276호) 성공한 인생 - 하태영
2019년 1월호 (통권 275호) 권력의 자기 신비화를 경계한다 - 하태영
2018년 12월호 (통권 274호) 사탄과 자기성찰 능력 - 하태영
2018년 11월호 (통권 273호) 현존하는 ‘그 나라’ - 하태영
2018년 10월호 (통권 272호) 무능한 정의 - 하태영
2018년 9월호 (통권 271호) 거룩한 열망 - 하태영
2018년 8월호 (통권 270호) 난민과 ‘도피성’ - 하태영
2018년 7월호 (통권 269호) 사법부가 신성하다고? - 하태영
2018년 6월호 (통권 268호) 홍준표만 없으면 좋겠는가? - 하태영
2018년 5월호 (통권 267호) 몸에 기억된 말씀 - 하태영
2018년 4월호 (통권 266호) ‘미 투’ - 하태영
2018년 1월호 (통권 263호) 증오심이 불타는 세계에서 - 하태영
2017년 12월호 (통권 262호) 레짐 체인지와 자기 개혁 - 하태영
2017년 11월호 (통권 261호) 고난의 역사, 은총으로 기억하기 - 하태영
2017년 10월호 (통권 260호) 종교개혁 500주년 풍경 - 하태영
2017년 9월호 (통권 259호) 물 한잔 달라 - 하태영
2017년 8월호 (통권 258호) 낯선 사람들과 유연하게 협력하기 - 하태영
2017년 7월호 (통권 257호) 문재인 대통령의 관계 맺기 - 하태영
2017년 6월호 (통권 256호) 적을 친구로 만드는 지도자 - 하태영
2017년 5월호 (통권 255호) 부활을 사는 사람들 - 하태영
2017년 3월호 (통권 253호) 공동체의 미래와 치유 - 하태영
2017년 1월호 (통권 251호) 용서받지 못할 죄 - 하태영
2016년 11월호 (통권 249호) 박근혜 정부의 비극 - 하태영
2016년 10월호 (통권 248호) 그래서 희망을 말한다 - 하태영
2016년 9월호 (통권 247호) 제의로서의 기적 - 하태영
2016년 8월호 (통권 246호) 말씀을 소비하는 시대 - 하태영
2016년 7월호 (통권 245호) 소망 없는 시대에 교회마저 - 하태영
2016년 5월호 (통권 243호) 공동체와 약속 - 하태영
2016년 4월호 (통권 242호) 예수로 인해 행복한 사람들에게 - 하태영
2016년 3월호 (통권 241호) 기 적 - 하태영
2016년 2월호 (통권 240호) 희망이 고갈된 시대 - 하태영
2016년 1월호 (통권 239호) 망하지 않을 이유 - 하태영
2015년 10월호 (통권 236호) 약 속 - 하태영
2015년 9월호 (통권 235호) ‘이웃’은 줄어들고 ‘타자’는 늘어나는 사회 - 하태영
2015년 8월호 (통권 234호) 야곱을 통해 본 한국교회 신뢰의 위기 - 하태영
2015년 7월호 (통권 233호) 어느 불구자 산모의 자기성찰 - 하태영

2015년 5월호 (통권 231호) 자기충족의 믿음 - 하태영
2015년 4월호 (통권 230호) 물질에 중독된 시대 - 하태영

2015년 2월호 (통권 228호) 분단 70년 - 하태영
2015년 1월호 (통권 227호) ‘구원경제’는 왜 없는가? - 하태영

2014년 10월호 (통권 224호) 정의 없이 평화 없다. - 하태영
2014년 9월호 (통권 223호) 빛을 잃은 에클레시아 - 하태영
2014년 8월호 (통권 222호) 역사인식 - 하태영
2014년 7월호 (통권 221호) 예언자와 포식자 - 하태영
2014년 6월호 (통권 220호) 그대들의 부활을 위해 - 하태영
2014년 5월호 (통권 219호) 죄책고백 - 하태영
2014년 4월호 (통권 218호) 가공한 그리스도 - 하태영
2014년 3월호 (통권 217호) 파멸의 연대 들여다 보기 - 하태영
2014년 2월호 (통권 216호) 멀리 바라보는 ‘내일’ - 하태영
2014년 1월호 (통권 215호) 그럼에도 희망을 위해 - 하태영
2013년 12월호 (통권 214호) 시간의 끝자락에 - 하태영 외 2
2013년 11월호 (통권 213호) 가을 단상 (2) - 하태영
2013년 10월호 (통권 212호) ‘저도의 추억’ - 하태영
2013년 9월호 (통권 211호) 죽은 자를 불러내는 정치 - 하태영
2013년 8월호 (통권 210호) 브니엘의 아침햇살 - 하태영
2013년 7월호 (통권 209호) 베데스다 못 가의 아비규환 - 하태영
2013년 6월호 (통권 208호) 형제자매로서의 교회 - 하태영
2013년 5월호 (통권 207호) 권력 영화 부의 세습 - 하태영
2013년 4월호 (통권 206호) 성공의 사람이 아닌 헌신의 사람 - 하태영
2013년 3월호 (통권 205호) 영적인 치매 - 하태영 외 1
2013년 2월호 (통권 204호) ‘야곱의 족속’이 행복한 나라 - 하태영
2013년 1월호 (통권 203호) 불평등한 사회 속의 그리스도인 - 하태영
2012년 12월호 (통권 202호) 소통의 리더십? - 하태영
2012년 11월호 (통권 201호) 공동체의 응답을 구하는 말씀 - 하태영
2012년 10월호 (통권 200호) 삼손과 스데반 - 하태영
2012년 9월호 (통권 199호) 하나님께서 약자를 보호하는 방식 - 하태영
2012년 8월호 (통권 198호) 권력의 욕망 - 하태영
2012년 7월호 (통권 197호) 몰트만 박사가 본 한국교회 - 하태영
2012년 6월호 (통권 196호) 분파주의와 나르시시즘 - 하태영
2012년 5월호 (통권 195호) ‘갑’도 ‘을’도 아닌 이들의 목자 - 하태영
2012년 4월호 (통권 194호) 몸 굽혀야 보이는 생명 - 하태영
2012년 3월호 (통권 193호) 성만찬적인 리더십 - 하태영
2012년 2월호 (통권 192호) 희망의 언어 - 하태영
2012년 1월호 (통권 191호) 벼랑 끝에 매달린 희망 - 하태영
2011년 12월호 (통권 190호) 가을단상 - 하태영
2011년 11월호 (통권 189호) 잡신으로 흥행하는 한국교회 - 하태영
2011년 10월호 (통권 188호) 믿음의 공공성 - 하태영
2011년 9월호 (통권 187호) 섬김을 다시 생각한다 - 하태영
2011년 8월호 (통권 186호) 집단욕망과 희망버스 - 하태영
2011년 7월호 (통권 185호) 레 기 온 - 하태영
2011년 6월호 (통권 184호) 포도주를 물로 만드는 믿음 - 하태영
2011년 5월호 (통권 183호) 오늘의 요나 - 하태영
2011년 4월호 (통권 182호) 하나님께 골칫거리인 믿음? - 하태영
2011년 3월호 (통권 181호) 구원받았다면 세상 보는 눈을 바꿔라. - 하태영
2011년 2월호 (통권 180호) 교회에 충성하라고? - 하태영
2011년 1월호 (통권 179호) 평화의 조건 - 하태영
2010년 12월호 (통권 178호) 공감능력 - 하태영
2010년 11월호 (통권 177호) 악한 영과 함께 춤추는 사람들 - 하태영
2010년 10월호 (통권 176호) 예수님의 평화 프로세스 - 하태영
2010년 9월호 (통권 175호) 시간을 다룰 줄 모르면 미래도 없다. - 하태영
2010년 8월호 (통권 174호) 말씀으로 죄악을 마사지하는 설교자들 - 하태영
2010년 7월호 (통권 173호) 하룻밤 연정과 다를 바 없는 사랑
2010년 6월호 (통권 172호) 부자-가난한 자가 같은 구원을 구하다.
2010년 5월호 (통권 171호) ‘서로’ 사랑하라
2010년 4월호 (통권 170호) 에서의 길에서 벗어나라
2010년 3월호 (통권 169호) 에서의 열정으로 야곱의 믿음을 말하다
2010년 2월호 (통권 168호) 다툼의 시대에 나라 지도자의 역할

2010년 1월호 (통권 167호) 호랑이의 기도
2009년 12월호 (통권 166호) 마르지 않는 이슬 - 이동건님
2009년 11월호 (통권 165호) 행복 - 박경일님
2009년 10월호 (통권 164호) I of a Tree - 최병효님
2009년 9월호 (통권 163호) 우리 자신을 내어놓게 하소서. - 이면주님
2009년 8월호 (통권 162호) 사다리를 오르며 - 조성민님
2009년 7월호 (통권 161호) 사울 언덕 - 민영진님
2009년 6월호 (통권 160호) 자 연 은… - 홍희선님
2009년 5월호 (통권 159호) 그리 살까 보다 - 장혜경님
2009년 4월호 (통권 158호) 부활을 경험할 수는 없을까요? - 이면주님
2009년 3월호 (통권 157호) 깊은 잠 깨어나 - 이면주님
2009년 2월호 (통권 156호) 주님을 가두었습니다. - 이면주님
2009년 1월호 (통권 155호) 새해를 시작하며 - 이면주님
2008년 12월호 (통권 154호) 이것 하나만은 아시고 오셔야 합니다. - 이면주님
2008년 11월호 (통권 153호) 영혼의 노래 - 동원님
2008년 10월호 (통권 152호) 날마다 새날 아침 - 감주영님
2008년 9월호 (통권 151호) 숲속 배회 - 이복자님
2008년 8월호 (통권 150호) 차라리 침묵하게 하소서 - 이면주님
2008년 7월호 (통권 149호) 나에게 - 김영지님
2008년 6월호 (통권 148호) 미안하다, 너희들 - 민영진님
2008년 5월호 (통권 147호) 산들산들 봄바람 - 장은지님
2008년 4월호 (통권 146호) 그대 고마워요 - 이선옥님
2008년 3월호 (통권 145호) 소리 - 김동혁님
2008년 2월호 (통권 144호) 겨울동백 - 백순화님
2008년 1월호 (통권 143호) 자연은 있는 그대로 - 정윤주님
2007년 12월호 (통권 142호) 유다의 키스 - 민영진님
2007년 11월호 (통권 141호) 물레방아 돌듯이 - 김영명님
2007년 10월호 (통권 140호) 춤과 나 - 황혜영님
2007년 9월호 (통권 139호) 나무 - 김영대님
2007년 8월호 (통권 138호) 어제로부터 내일로 - 최재숙님
2007년 7월호 (통권 137호) 그대는 어떤 성격배우인가? - 유영일님
2007년 6월호 (통권 136호) 애니어그램: 내 안의 보물 찾기」를 받아 들고서 - 임찬순님
2007년 5월호 (통권 135호) 님과 함께 - 전미란님
2007년 4월호 (통권 134호) 작은 들풀 - 김태희님 외 1편
2007년 3월호 (통권 133호) 성 나자로 마을에서 - 김준철님
2007년 2월호 (통권 132호) 삶이라는 게임판 위에서 - 유영일님
2007년 1월호 (통권 131호) 나를 찾아서 - 장명숙님
2006년 12월호 (통권 130호) 베짜타 못 - 원예지님 외 1편
2006년 11월호 (통권 129호) 감나무 - 조영식님
2006년 10월호 (통권 128호) 하나님의 임재 느끼기 - 홍승기님
2006년 9월호 (통권 127호) 지금 여기에 - 구자충님
2006년 8월호 (통권 126호) 힘듦에 굴하지 않고 자라는 진달래를 보며- 황윤찬님
2006년 7월호 (통권 125호) 기도문 - 김재동님 외 1편
2006년 6월호 (통권 124호) 숲을 배운다. - 조승님
2006년 5월호 (통권 123호) 영성수련을 마치며 - 권우진님
2006년 4월호 (통권 122호) 낙엽에게 물어 봐 - 이재석님
2006년 3월호 (통권 121호) 흙과의 대화 - 남윤미님
2006년 2월호 (통권 120호) 부르고 대답하며 - 김기홍님
2006년 1월호 (통권 119호) 이별가 - 남재영님 외 1편
2005년 12월호 (통권 118호) 겨울 꽃자리 - 정규석님
2005년 11월호 (통권 117호) 소롯이 내리는 작은 물방울 - 신은숙님
2005년 10월호 (통권 116호) 침묵의 길 - 황진성님 외 1편
2005년 9월호 (통권 115호) 어울림 - 최경숙님
2005년 8월호 (통권 114호) 에녹의 승천 - 이상대님
2005년 7월호 (통권 113호) 부족한 자신을 내려 놓습니다. - 원예화님
2005년 6월호 (통권 112호) 자연 속에서의 묵상 - 김수철님
2005년 5월호 (통권 111호) 정원에 서서 - 홍해성님
2005년 4월호 (통권 110호) 산을 오르며 - 최재숙님
2005년 3월호 (통권 109호) 나를 찾아 가는 길 - 조성민님
2005년 2월호 (통권 108호) 들어서서 - 김영숙님
2005년 1월호 (통권 107호) 숲 속에서 - 방윤순님 외 1편
2004년 12월호 (통권 106호) 하늘아, 파란 하늘아 - 이정화님
2004년 11월호 (통권 105호) 선물 - 노정자님
2004년 10월호 (통권 104호) 질경이를 바라보며 - 박경복님 외 1편
2004년 9월호 (통권 103호) 바람, 바람이 불어온다 - 이희경님
2004년 8월호 (통권 102호) 자연을 바라보며 - 성효제님 외 1편
2004년 7월호 (통권 101호) 이름 모를 열매를 바라보며 - 김정화님
2004년 6월호 (통권 100호) 큰 산이 부른다 - 마두락님
2004년 5월호 (통권 99호) 소나무의 스승 - 김윤희님
2004년 4월호 (통권 98호)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 안황란님
2004년 3월호 (통권 97호) 수도원의 해 - 강현숙님
2004년 2월호 (통권 96호) 생명의 소리 - 김옥련님
2004년 1월호 (통권 95호) 버찌를 주워 먹으며 - 이름을 밝히지 않음
2003년 12월호 (통권 94호) 평안 - 최경아님
2003년 11월호 (통권 93호) 심봤다 - 전현옥님
2003년 10월호 (통권 92호) 살구나무와의 대화 - 박유일님 외 1편
2003년 9월호 (통권 91호) 왜 못보고 살아왔나 - 임채환님
2003년 8월호 (통권 90호) 매혹적인 그 순간에 - 박정욱님 외 1편
2003년 7월호 (통권 89호) 죽은 노간주나무에게 - 최용기님
2003년 6월호 (통권 88호) 한 사람이 - 정태미님
2003년 5월호 (통권 87호) 에니어그램을 통하여 - 도완녀님
2003년 4월호 (통권 86호) 봄맞이 채비를 하는 겨울 山의 나목들을 바라보며 - 이상희님
2003년 3월호 (통권 85호) Serenity Prayer - Reinhold Niebuhr - 외 3편
2003년 2월호 (통권 84호) 촛불이 되어 - 문홍빈님
2003년 1월호 (통권 83호) “얘야, 내가 니 보호자란다.”- 김은옥님외 1편
2002년 12월호 (통권 82호) 행복 - 김수연님
2002년 11월호 (통권 81호) 오해 - 황익주님
2002년 10월호 (통권 80호) 하나님의 정원 - 정유나님 외 1편
2002년 9월호 (통권 79호) 네 잎 클로버 - 박춘자님 외 1편
2002년 8월호 (통권 78호) 이름 없는 풀 - 조정민님
2002년 7월호 (통권 77호) 사랑하고 싶다. - 윤정아님 외 1편
2002년 6월호 (통권 76호) 희망을 노래하고 - 성소영님 외 2편
2002년 5월호 (통권 75호) Real I - 김진아님
2002년 4월호 (통권 74호) 걸음마 - 최영철님 외 1편
2002년 3월호 (통권 73호) 꽃이 피는 이유 - 김영숙님 외 3편
2002년 2월호 (통권 72호) 자연, 김연숙님 / 엄마를 사랑하는 규완이에게, 김지미님
2002년 1월호 (통권 71호) 나의 기도, 박종렬님 /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경희님
2001년 12월호 (통권 70호) 옛다! 선물이다! - 윤세나님
2001년 11월호 (통권 69호) 자 유 - 정경일님
2001년 10월호 (통권 68호) 가난한 마을에 스며들기 - 박은영님
2001년 8월호 (통권 66호) 영자의 수난시대 - 이성휘님
2001년 7월호 (통권 65호) 전도사와 성(性)역할 - 이종민님
2001년 6월호 (통권 64호) 주인의 마음에 들도록... - 윤경선님
2001년 5월호 (통권 63호) 자연명상 - 정서옥님
2001년 4월호 (통권 62호) 생명창조 여인들의 길 - 박미현님
2001년 3월호 (통권 61호) 그 분의 시간을 기다리며 - 조해정님
2001년 2월호 (통권 60호) 지금 여기에 살아 복된 삶 - 김은옥님
2001년 1월호 (통권 59호) 내가 사는 이유 - 이선주님
2000년 12월호 (통권 58호) 할머니의 회갑잔치 - 강명순님
2000년 11월호 (통권 57호) 때로는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 - 박노숙님
2000년 10월호 (통권 56호) 쉼터...... 뭘, 터? - 배영미님
2000년 9월호 (통권 55호) 물어보기 그리고 정성껏 듣기 - 홍보연님
2000년 8월호 (통권 54호) 가슴에 품었을 때 - 이혜진님
2000년 7월호 (통권 53호) 에니어그램 영성 훈련기(記) - 박옥배님
2000년 6월호 (통권 52호) 채팅을 통한 세상읽기 - 정영진님
2000년 5월호 (통권 51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 강명순님
2000년 4월호 (통권 50호) 쉽니다.
2000년 3월호 (통권 49호) 이방인에게 찾아 오신 하나님 - 김효선님
2000년 2월호 (통권 48호) 잃어버린 아름다운 것을 찾아서 - 정화신님
2000년 1월호 (통권 47호) 쉽니다.

98년 8월호 (통권 30호) 나의 몸을 산제사로 드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할 수 있다면..(롬12장) - 김주연님
98년 7월호 (통권 29호) 나? .... 이제 "우리"입니다. - 이경림님
98년 6월호 (통권 28호) 이젠 한껏 웃으세요 - 윤세나님
98년 5월호 (통권 27호) 초발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 - 최의팔님

97년 10월호 (통권 20호) 북녁동포들과 함께 하는 평화 만들기 - 유복님님
97년 9월호 (통권 19호) 삶 속에 일어나는 작은 변화 - 김순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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