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1년 12월호, 제308호)         :햇순:을 읽고.. /
    편지로 띄우는 말씀 / 공동체성서연구자료 / 성서난해구 해설
    오늘을 바라보며 / 공동체만들기 / 강정규 동시 / 실험교실
    영성도서 소개 / 공동체소식

  오늘을 바라보며

2021년 12월호(통권 308호) 성탄과 여정 - 최원석
2021년 11월호(통권 307호) 내 어린 시절의 가을 풍경 - 이종승
2021년 8월호(통권 306호)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 - 이종승
2021년 7월호(통권 305호) 신은 어디에 숨어계실까? - 정훈섭
2021년 6월호(통권 304호) ‘그리고 또는 그러나’ - 정균란
2021년 4월호(통권 302호) 시시포스의 바위 - 김준수
2021년 3월호(통권 301호) 무릎의 기적 - 남윤미
2021년 2월호(통권 300호) 햇순 300호 기다렸습니다. 축하합니다 !! - 황혜영
2021년 1월호(통권 299호) 마스크와 속사람 - 박지란
2020년 12월호(통권 298호) 다채로운 예수 - 김준수
2020년 11월호(통권 297호) 근대 한글 발전과 기독교, 상생 관계 - 김슬옹
2020년 10월호(통권 296호) 언어는 배려요 소통이다 - 김슬옹
2020년 9월호(통권 295호) 예수에 대한 새로운 발견, 도마복음 속의 예수 - 이삼열
2020년 8월호(통권 294호) 뒤안길의 푸새로 피게 하소서 - 김준수
2020년 7월호(통권 293호) 여름에 부르는 낙엽 찬가 - 이종승
2020년 2월호(통권 288호) 다시 주님 앞에 서다 - 김준수
2020년 1월호(통권 287호) 그리운 누렁이 - 이종승
2019년 12월호(통권 286호) 은총의 볕뉘 - 김준수
2019년 11월호(통권 285호) 오늘이 지나면 할 수 없는 것들 - 이종승
2019년 10월호(통권 284호) ‘믿음’을 처방해드립니다 - 김준수
2019년 9월호(통권 283호) 설렘 떨림 울림 어울림 - 최규훈
2019년 8월호(통권 282호) 회복의 자리 - 변서은
2019년 7월호(통권 281호) 단순하게 - 김준헌
2019년 6월호(통권 280호) 병환 중에 계신 엄마 곁에서 느낀 단상들 - 손은정
2019년 5월호(통권 279호) 사랑보다 깊은 상처 - 김준수
2019년 4월호(통권 278호) 기억의 역사적 무게 - 구미정
2019년 3월호(통권 277호) 딜쿠샤: 기쁜 마음의 궁전 - 한은혜
2019년 2월호(통권 276호) 하늘을 향해 - 김은옥
2019년 1월호(통권 275호) 또 다시 10년 후의 나 - 안미영
2018년 11월호(통권 273호) 나무의 순환 - 안미영
2018년 10월호(통권 272호) 늙어감에 대하여 - 정혜진
2018년 9월호(통권 271호) 오늘의 수산나를 위하여 - 정혜진
2018년 8월호(통권 270호) 백일홍 믿음 - 한은혜
2018년 6월호(통권 268호) # Metoo 미투와 양파 - 정균란
2018년 5월호(통권 267호) 어 머 니 - 유은숙
2018년 4월호(통권 266호) 버리는 것이 먼저다 - 손은정
2018년 3월호(통권 265호) 머리에서 가슴으로 - 한은혜
2018년 2월호(통권 264호) 예술 인생을 사는 즐거움 (2) - 김일곤
2018년 1월호(통권 263호) 믿음의 변혁적 힘 - 이은주
2017년 12월호(통권 262호) 목사님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 이준우
2017년 11월호(통권 261호) 예술 인생을 사는 즐거움 (1) - 김일곤
2017년 10월호(통권 260호) 그림감상 - 김정수
2017년 9월호(통권 259호)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려면 - 이근복
2017년 8월호(통권 258호) 위안부 합의 유감 - 구미정
2017년 7월호(통권 257호) 부르심과 식별 - 김달환
2017년 6월호(통권 256호) 6월항쟁 六月抗爭과 촛불의 열망! - 김달환
2017년 5월호(통권 255호) 축하해도 되는 걸까? - 안미영
2017년 4월호(통권 254호) 그리움의 끝 - 이광자
2017년 3월호(통권 253호) 잘 늙는다는 건 - 김은옥
2017년 2월호(통권 252호)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사랑 - 홍상태
2017년 1월호(통권 251호) ‘햇순’들아, 희망의 씨앗을 심자. - 박정신
2016년 12월호(통권 250호) 옴란의 크리스마스 - 구미정
2016년 11월호(통권 249호) 삶, 앓, 앎 - 정균란
2016년 10월호(통권 248호) 개, 돼지…양이라고? - 최우혁
2016년 9월호(통권 247호) 우리는 무엇으로 존재합니까? - 박성은
2016년 8월호(통권 246호) 아직도 광복절을 맞이하지 못한 사람들 - 정균란
2016년 7월호(통권 245호) 병원살이 - 하느님과 만나는 시간 - 안미영
2016년 6월호(통권 244호) 거리두기,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라! - 이은주
2016년 5월호(통권 243호) 살고 싶어서 죽고 싶다 - 이광자
2016년 4월호(통권 242호) 마음이 많이 아플 때 - 김은옥
2016년 3월호(통권 241호) 잊고 있었다, 사랑 - 김은정
2016년 2월호(통권 240호) 고 김영운 목사님에 대한 단상 - 이광자
2016년 1월호(통권 239호) 시간의 평등을 생각하며 - 임희숙
2015년 12월호(통권 238호) 몸을 만나다 - 안지성
2015년 11월호(통권 237호) 대안, 당위적 세계 거부하기 - 이은주
2015년 10월호(통권 236호) 일의 노예로 살아가기 vs 삶의 주체로 살아가기 - 김판임
2015년 9월호(통권 235호) 규정하지 말고 실제로 만나보기 - 손은정
2015년 8월호(통권 234호) 일상과 치유 - 한선영
2015년 7월호(통권 233호) 귀해 하고 사랑하는 것들 - 김은옥
2015년 6월호(통권 232호) "황색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과 나 - 안미영
2015년 5월호(통권 231호) 배우며 사랑하며 - 박후임
2015년 4월호(통권 230호) 하늘의 선물 - 김은옥
2015년 3월호(통권 229호) 이 시대의 징표를 바라보라 - 지선미
2015년 2월호(통권 228호) 속사람으로 살기 - 안미영
2015년 1월호(통권 227호) 살림 지혜와 교회 - 임희숙
2014년 12월호(통권 226호) 여기에 평화를! - 임희숙
2014년 9월호(통권 223호) 이제 여기 그 너머 - 구미정
2014년 8월호(통권 222호)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참된 이웃인가 - 남옥남
2014년 7월호(통권 221호) 눈물로 채운 평형수 - 안미영
2014년 6월호(통권 220호) 세월호 참사와 나의 기도 - 전미란
2014년 5월호(통권 219호) 불을 지르러 왔다! - 이순임
2014년 4월호(통권 218호) 큰 나와 작은 나 - 이순임
2014년 3월호(통권 217호) 예수의 현주소, 우리의 현주소 - 이순임
2014년 2월호(통권 216호) 가슴이 충만한 삶을 위하여 - 이순임
2014년 1월호(통권 215호) 나만의 GPS 작동되고 있는가? - 이순임
2013년 12월호(통권 214호) 땅위에 평화를! - 임희숙
2013년 11월호(통권 213호) 세습방지법을 아시나요 - 임희숙
2013년 10월호(통권 212호) 역할 바꾸고 행복해지기 - 임희숙
2013년 9월호(통권 211호) 경제적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 임희숙
2013년 8월호(통권 210호) 일본의 우익집단 ‘재특회’, 남의 일인가? - 양미강
2013년 7월호(통권 209호) 지혜를 추구하는 삶 - 배영자
2013년 6월호(통권 208호) 우리는 온전히 건강한가? - 이광자
2013년 5월호(통권 207호) 위대한 사랑 앞에서 - 이순임
2013년 4월호(통권 206호) 생명의 하나님이여, 이 땅에 정의와 평화를 - 손은하
2013년 3월호(통권 205호) “할머니! 닭을 꼬-옥 안아주세요” - 안미영
2013년 2월호(통권 204호) ‘나’를 음미하고 사랑하는 시간 - 이순임
2013년 1월호(통권 203호) 달라진다는 것이란? - 윤명선
2012년 12월호(통권 202호) 에코 리더십과 여성 - 임희숙
2012년 11월호(통권 201호) 선거철에 생각하는 웰빙(참살이) - 임희숙
2012년 10월호(통권 200호) 위기를 ‘사는’ 우리 - 이숭리
2012년 9월호(통권 199호) 변화의 구조 - 이순임
2012년 8월호(통권 198호) 소녀상과 말뚝사건 - 양미강
2012년 7월호(통권 197호) 나이의 터부 - 임희숙
2012년 6월호(통권 196호) 지구공동체에 생명과 평화를 - 손은하
2012년 5월호(통권 195호) 봉사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 배영자
2012년 4월호(통권 194호) 시련은 또 하나의 기회 - 이순임
2012년 3월호(통권 193호) 생명의 기운 - 안미영
2012년 2월호(통권 192호) 정의와 사랑 - 윤명선
2012년 1월호(통권 191호) 넬라 판타지아 - 새 꿈 - 현 경
2011년 12월호(통권 190호) 영적인 허기 속에서 살아라 - 이순임
2011년 11월호(통권 189호) 때 - 윤명선
2011년 10월호(통권 188호) 공명으로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향하여 - 이순임
2011년 9월호(통권 187호) 백설기와 오미자차 - 안미영
2011년 8월호(통권 186호) 知彼知己 - 벌거벗은 이 시대의 자화상 - 양미강
2011년 7월호(통권 185호) 관계 속에서 관계의 거울 읽기 - 이순임
2011년 6월호(통권 184호) 선택 받은 사람 - 윤명선
2011년 5월호(통권 183호) 부활 : 약한 자가 승리한다 - 유연희
2011년 4월호(통권 182호) 장구로 몸 살리기 - 안미영
2011년 3월호(통권 181호) 몸과 흙이 하나인데 - 손은하
2011년 2월호(통권 180호) 살 림 - 윤명선
2011년 1월호(통권 179호) 가나안으로 가는 길 - 이순임
2010년 12월호(통권 178호) 감동이 있는 풍경 - 이순임
2010년 11월호(통권 177호) 1주년 기념 - 윤명선
2010년 10월호(통권 176호) 우체국 할머니 - 서정남
2010년 9월호(통권 175호) 휴식 - 내면의 침묵 - 이순임
2010년 8월호(통권 174호) 경계에 선 사람들의 연대 -양미강 외1
2010년 7월호(통권 173호) 징크스 깨뜨리기
2010년 6월호(통권 172호) 눈부신 6월의 단상
2010년 5월호(통권 171호) 성평등? 당근이지!
2010년 4월호(통권 170호) 영혼을 위한 장미 한 송이
2010년 3월호(통권 169호) 10년 후의 나
2010년 2월호(통권 168호) 온전함의 영성
2010년 1월호(통권 167호) 우리를 깨어 있게 하는 것들
2009년 12월호(통권 166호) 당신의 램프에 불이 켜질 때 - 이순임님
2009년 11월호(통권 165호) 왜? - 윤명선님
2009년 10월호(통권 164호) 진정 통하였는가? - 이순임님
2009년 9월호(통권 163호) 어느 날의 일기 - 윤명선님
2009년 8월호(통권 162호) 우리는 두려움을 먹고 사는가 - 이순임님
2009년 7월호(통권 161호) 공동목회 30년 - 윤명선님
2009년 6월호(통권 160호) 오직 나만이 풀 수 있는 나의 숙제 - 이순임님
2009년 5월호(통권 159호) 데카르트의 마법을 푸는 이야기 - 윤세나님
2009년 4월호(통권 158호) 기다림 - 윤명선님
2009년 3월호(통권 157호) 저편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 - 이순임님
2009년 2월호(통권 156호) 오는 것은 지나가 버림을 깨닫게 하옵시고…. - 이광자님
2009년 1월호(통권 155호)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 이순임님
2008년 12월호(통권 154호) 닫힌 문, 열린 문 - 이순임님
2008년 11월호(통권 153호) 사람으로 삽시다 - 윤세나님
2008년 10월호(통권 152호) 열매는 씨앗이다! - 이순임님
2008년 9월호(통권 151호)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 - 최재숙님
2008년 8월호(통권 150호) 판단정지의 황금률 - 이순임님
2008년 7월호(통권 149호) 친구 되어주기 - 전주연님
2008년 6월호(통권 148호) 여성의 눈으로 - 윤명선님
2008년 5월호(통권 147호) 사람을 해방시키는 야유와 광대놀이 - 김명현님
2008년 4월호(통권 146호) 어머니들의 제자리 찾기 - 이순임님
2008년 3월호(통권 145호) 신앙의 유산 - 윤명선님
2008년 2월호(통권 144호) 물은 壽 - 변주희목사
2008년 1월호(통권 143호) 깊이로 사는 삶 - 이순임님
2007년 12월호(통권 142호) 하나님을 낳으며 살기 - 구미정님
2007년 11월호(통권 141호) 고맙다 이쁜아 - 유연희님
2007년 10월호(통권 140호) 참삶으로 이끄는 미래에 대한 욕구 - 이순임님
2007년 9월호(통권 139호) 투명인간 살리기 - 구미정님
2007년 8월호(통권 138호) 내면의 여성운동 - 윤명선님
2007년 7월호(통권 137호) 내 안에 계신 하나님과 만날 때 - 문화령님
2007년 6월호(통권 136호) 괜한 걱정은 열쇠가 될 수 없다. - 전주연님
2007년 5월호(통권 135호) 호칭만감呼稱萬感 - 김명현님
2007년 4월호(통권 134호) 홍익인간 - 윤명선님
2007년 3월호(통권 133호) 새로운 시대의 신조 - 이순임님
2007년 2월호(통권 132호) 말은 남고 글은 날아간다 - 변주희님
2007년 1월호(통권 131호) 이제는 시간이 흐를 때 - 구미정님
2006년 12월호(통권 130호) 여성신학 - 윤명선님
2006년 11월호(통권 129호) 새 희망의 메아리 - 신 선님
2006년 10월호(통권 128호) 진정한 자기반성 없이 역사의 실체에 다가설 수 없다 - 양미강님
2006년 9월호(통권 127호) 자발적 고난 - 윤명선님
2006년 8월호(통권 126호) 친환경 수세미 - 김명현님
2006년 7월호(통권 125호) 생태적 휴가 문화를 꿈꾸며 - 구미정님
2006년 6월호(통권 124호) 거울 앞에 선 푸른 날개옷 - 윤세나님
2006년 5월호(통권 123호) 새로운 기대처럼 - 신 선님
2006년 4월호(통권 122호) 워드 유감 - 구미정님
2006년 3월호(통권 121호) 사순절과 나눔 - 안수경님
2006년 2월호(통권 120호) 아쉬운 자매형제 : 저출산 시대를 살면서 - 김명현님
2006년 1월호(통권 119호) 새해에는 큰 꿈을 꾸자! - 이순임님
2005년 12월호(통권 118호) 주기도 새번역이 왜 문제인가? - 신 선님
2005년 11월호(통권 117호) 지구인 착각 하나 둘 셋 - 윤세나님
2005년 10월호(통권 116호) 코이노니아 - 윤명선님
2005년 9월호(통권 115호) 내 안에 울리는 사랑의 종소리 - 이순임님
2005년 8월호(통권 114호) 8월의 기도 - 신 선님
2005년 7월호(통권 113호) 황우석 신드롬 - 구미정님
2005년 6월호(통권 112호) 길놀이 - 윤혜신님
2005년 5월호(통권 111호) 초록의 공명, 지율 - 구미정님
2005년 4월호(통권 110호) 나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좋다. - 구미정님
2005년 3월호(통권 109호) 그 열정으로 - 신 선님
2005년 2월호(통권 108호) 기구한 삶 - 윤혜신님
2005년 1월호(통권 107호) 틈새 예찬 - 구미정님
2004년 12월호(통권 106호) 몸 이야기 - 이숭리님
2004년 11월호(통권 105호) 이 가을에 - 신 선님
2004년 10월호(통권 104호) 밀린 숙제 - 이숭리님
2004년 9월호(통권 103호) 왜, 언제까지 여성의 입장을 말해야 하나? - 안수경님
2004년 8월호(통권 102호) 평화를 위해 사는 이들 : 포콜라레 - 신 선님
2004년 7월호(통권 101호)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다녀와서 - 김명현님
2004년 6월호(통권 100호) 눈물에 담긴 희망 - 신 선님
2004년 5월호(통권 99호) 그대를 위한 명상 - 이순임님
2004년 4월호(통권 98호) “어디서 설교 할까요?” - 신 선님
2004년 3월호(통권 97호) 여성이 정치를 바꿀 수 있다. - 김현자님
2004년 2월호(통권 96호) 생명을 풍성하게 - 신 선님
2004년 1월호(통권 95호) 사막으로 나가는 용기 - 구미정님
2003년 12월호(통권 94호) ‘큰언니’의 향기 있는 삶 - 신 선님
2003년 11월호(통권 93호) 여행 낙수(落穗) - 김명현님
2003년 10월호(통권 92호) 다모폐인 - 구미정님
2003년 9월호(통권 91호) 너무도 풍성한 성찬 예식 - 신 선님
2003년 8월호(통권 90호) 8월에 생각나는 사람 - 김현자님
2003년 7월호(통권 89호) 이뿐이의 한국나기 - 유연희님
2003년 6월호(통권 88호) 평화 감수성 - 구미정님
2003년 5월호(통권 87호) 부부가 변해야 가정이 산다. - 김현자님
2003년 4월호(통권 86호) 딸의 주검을 내 가슴에 묻었습니다. - 한국염목사
2003년 3월호(통권 85호) 신판 토끼와 거북이 - 김현자님
2003년 2월호(통권 84호) 새 정부 출범과 여성의 역할 - 김현자님
2003년 1월호(통권 83호) 음력 명절과 호주제 - 이숭리님
2002년 12월호(통권 82호) 경건한 삶 지수 - 이숭리님
2002년 11월호(통권 81호) 출생지 - 땅? - 이숭리님
2002년 10월호(통권 80호) 만나보니 이렇게 좋은걸 - 김명현님
2002년 9월호(통권 79호) 장상 총리 사건을 통해 - 여성지도력을 다시 생각한다. - 양미강목사
2002년 8월호(통권 78호) 신용불량의 사회, 아직도 노숙자가? - 양미강목사
2002년 7월호(통권 77호) 월드컵 공화국 - 환호 속에 가리워진 이면 - 양미강목사
2002년 6월호(통권 76호) 집 으 로 - 구미정님
2002년 5월호(통권 75호) 얘들아, 노올자! - 구미정님
2002년 4월호(통권 74호) 오태양씨의 ‘발칙한’ 꿈 - 구미정님
2002년 3월호(통권 73호) 지옥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구미정님
2002년 2월호(통권 72호) 연변개그 - '수지 김' 버전 - 구미정님
2002년 1월호(통권 71호) 함께 밥을 먹고 싶어 - 구미정님
2001년 12월호(통권 70호) 세상의 모든 아기는 거룩하다. - 구미정님
2001년 11월호(통권 69호) 엽기적인(?) 그녀 - 구미정님
2001년 10월호(통권 68호) '마르다'의 추석 - 구미정님
2001년 9월호(통권 67호) 위험한 밥상, GMO - 구미정님
2001년 8월호(통권 66호) 나는 네가 지난 세월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구미정님
2001년 7월호(통권 65호) 평등세상을 여는 길잡이 - 호주제 폐지운동 - 구미정님
2001년 6월호(통권 64호) 애 낳지 말란 말이야! - 출산 파업을 장려하는 사회? - 구미정님
2001년 5월호(통권 63호) 떠나는 자와 남는 자 - 구미정님
2001년 4월호(통권 62호) 탱고 한번 추실래요? - 구미정님
2001년 3월호(통권 61호) 공동체인을 키우는 다솜학교 - 윤명선님
2001년 2월호(통권 60호) 어머니들이여 이젠 정말 달라지자! - 윤명선님
2001년 1월호(통권 59호) 그래도 사람만이 희망이다. - 구미정님
2000년 12월호(통권 58호) 마리아의 크리스마스 - 구미정님
2000년 11월호(통권 57호) 서성할머니 - 윤명선님
2000년 10월호(통권 56호) 코이노니아(Koinonia) - 윤명선님
2000년 9월호(통권 55호) 며느리가 된 딸들에게 - 윤명선님
2000년 8월호(통권 54호) 통일을 잉태하는 여성들 - 구미정님
2000년 7월호(통권 53호) 성(性) 차별 - 윤명선님
2000년 6월호(통권 52호) 자매들의 사랑 - 윤명선님
2000년 5월호(통권 51호) '가정의 달' 뒤집어 보기 - 구미정님
2000년 4월호(통권 50호) 우리 일상을 되돌아보자 - 정현백님
2000년 3월호(통권 49호) '확 바꿔!' : 이정현 노래에 부치는 이야기 - 양미강 목사
2000년 2월호(통권 48호) 카드유감 - 이평숙님
2000년 1월호(통권 47호) 너무 이러지 맙시다. - 김명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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